피플앤스토리는 웹툰/웹소설의 IP 확보, 인프라 확대, 2차 저작물 생산 투자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유통하고 있는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BL, 판타지, 무협을 중심으로 다양한 웹소설콘텐츠를 기획 및 생산하며 국내와 국외 플랫폼들에 유통하고 원작 IP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사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피플앤스토리 웹툰사업본부는 자체 IP를 바탕으로 한 노블코믹스, 공모전 수상작 및 기획을 통해 제작되는 오리지널 웹툰을 제작합니다. 아울러, 웹툰의 영상화, 게임화 등 웹툰 IP의 2차 저작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성공적인 사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보유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IP를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웹툰·웹소설IP를 바탕으로 Fun, 소셜라이징, E-Commerce가 결합된 가상공간 플랫폼을 서비스합니다.
NFT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여 보유IP를 활용한 NFT 컨텐츠의 발행 및 유통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피플앤스토리에서는 자체 제작 웹소설IP 1,800종, 웹툰IP 15종, 드라마 3종, 영화 1종, 제휴사IP 54,300여종 등 국내 최다 보유 IP를 활용하여 미국, 중국, 베트남, 스웨덴, 북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여러 플랫폼과 OSMU 사업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피플앤스토리는 네이버, 카카오, 리디북스 등 대형 SP사 22개와 해피머니, 엄마와 등 독점 SP 31개사, 독점 해외 유통 채널인 Hay Groups, 스토리텔 등 세계적인 기업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웹소설/웹툰 제작과 국내외 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 ㈜피플앤스토리입니다.
저희 피플앤스토리에서는 웹소설 자체 IP 1천 종을 바탕으로 웹툰·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피플앤스토리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기업 Hay Groups과의 계약을 통해 ‘베트남 현지화를 통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을 앞세워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은 나스닥 상장사인 스토리텔과 북유럽 17개국으로 콘텐츠 산업 영역을 확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경상남도에 웹툰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자체 웹툰 IP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피플앤스토리는 작가님들에게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의 우수한 원작과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까지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피플앤스토리 대표이사 김남철
피플앤스토리에서는 언제나 작가님들의 신선한 작품을 기다립니다.
웹소설 투고
모집 분야: 로맨스, BL (19금 포함), 판타지(무협)
※ 로맨스 판타지 작품은 투고를 받지 않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투고 내용 (장르 공통) :
등장인물 소개, 기승전결 구조의 시놉시스, 화당 공미포 3500자 이상의 연재 원고 10화 이상
투고 양식: 작품 시놉시스와 원고
(피플앤스토리 블로그에서 투고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TEL : 02-322-2900
Email : pns_contents@pnstory.kr
blog : blog.naver.com/ppnstory
(연락처, 출간작 여부 기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원고 검토 후 당월 마지막 영업일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검토하여 보내드릴 예정이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웹툰 투고
모집 분야 :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무협, 판타지, 학원, 액션 등의 장르 웹툰 (전 장르 19금 포함)
투고 내용: 시놉시스, 캐릭터시트, 포트폴리오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자료
TEL : 055- 337-3487
Email : pnswebtoon@pnstory.kr
(연락처, 웹툰 연재 경력 여부, 투고 내용 등 기재 필수)
제휴 문의
피플앤스토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제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검토 후 빠른 시일 내 연락드리겠습니다.
TEL : 02-322-2900
Email : help@pnstory.kr